현역 의원들에게 밀렸습니다. 지방선거에선 통상적으로 '현역 프리미엄'이 크게 작동해왔지만, 이번 민주당 경선에선 완전히 자취를 감춘 셈입니다.[앵커]조금 전 그래픽을 보니까 소위 강경파로 불리는 의원들이 여럿 보여요.[기자]네, 추미애 의원, 그리고 민형배 의원이 대표적이죠. 국회 법사위원장과 검찰개혁 특위에서 강성 당원들에게 소구력이 큰 소위 '검찰개혁'
큰 소위 '검찰개혁'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. 본경선에선 당원 투표와 함께 일반 여론조사가 반영되는 구조였음에도, 추 의원의 경우에는 과반 이상 득표로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. 지난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 압승으로 강성 당원들의 영향력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는데, 지방선거 경선에서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볼 수 있습니